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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란스러운퀘이사37

  • 등록일 26-07-25
  • 조회0회
  • 이름소란스러운퀘이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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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난 일상 우선 걍 보이는 대로 몰아 올려본다 아무래도 올해 제일 좋았던 영화는 1월에 본 캘리 라이커트 감독의 쇼잉업 아닐까 싶다.김혜리 기자님 GV가 있는 상영을 한번 더 보았는데 훌륭한 서플먼트를 보는 것처럼 영화 안 밖의 흥미로운 정보로 꽉찬 시간이었다.시각 자료까지 동원한 너무 정성스런 gv여서 또 눈가 촉촉 감동진짜 김혜리기자님이 쵝오시다.. 증명사진 보정 얼빡. 이렇게 가까이 줌하면 되게 섬세하게 뽀샵해주시는 것 같은..(하지만 아닌) 오케이루를 한참 듣던 중에 NTS radio 채널에 올라온 아이스링크장 라이브 세션 영상.연습하는 피겨스케이터들 사이에 dj셋 차려놓고 라이브하는 퍼포먼스인데 장소부터 컨셉, 헤메코, 영상 연출, 편집까지 모든 게 음악과 미친 앙상블을 이루면서 넘나.. 취저였다그라임스가 흑화되기 전, 캐나다의 옆집 귀여운 애니매 덕후 소녀같던 시절 뮤비 oblivion이 막 생각나고..열번은 돌려 본 것 같네뭘 달면 달아준대로 잘 매고 다니는 집사람달려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앞자리에 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 뙇. 타일러 공연은 반려견 컨디션이 급 안 좋아져 직전 취소했고 예기치 않은 표가 생겨 김동률 마지막회 공연을 가게 되었다. 타일러 대신 김동률이라니. 올림픽공원이라 멀지 않고, 좌석이라 산책가듯 갔는데 웬걸..끝날 즈음, 기억의 습작 부를 때는 눈시울이 뜨겁고 먹먹해지는 이상한 경험을 했네 청소년기 새벽 라디오 듣던 시절 언니방 씨디장에 꽂혀있던 전람회 앨범들 생각나고.. 특히 신해철이 프로듀싱한 청승맞은 2집을 무척 좋아했었다집사람도 나도 서로가 모르는 각자의 경험을 추억하는 시간에 마음이 말랑말앙해지구.. 면면은 모르지만 모든 세션들이 걍 대놓고 대가 내음 풀풀이라(실로 그렇다고 하고) 돈값한다는 생각이 매순간 들었다ㅎㅎ타일러 공연 참 아숩지만 머 고양시까지 가는 것도 후달리고 특히 젊은이힙스터들 틈바구니에서 기빨릴 생각에 걱정이 앞섰는데 나쁘지 않았숴 집 앞에 찾아온 가을. 이사온지 1년 반이 넘어간다​영화씬에서 한마음 원기옥 모아 홍보에 힘을 실어줬다던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김세윤 작가는 방송 야심이 있나.. 라디오 작가로 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 들어본 이름이긴했는데 자꾸 교양예능식 '진행'을 하려들길래ㅎㅎ gv가 차암 별로 였다..​형님이 좋아하는 영화가 석류의 빛깔이래서 이야기 중 잠시 틀어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 얼마전 리마스터링 상영하길래 보러 갔다​​일본에서 폰테인디씨와 플로팅 포인트를 보았다ㅎㅎ​존카펜터의 they live 보는데 영화 속 특수 안경으로만 보이는 다양한 매체의 숨은 메세지 설정이 나오는데 여기 'obey'가 그 'obey'의 착안인줄 이제 알았다! 그랬다ㅎㅎ​모두의 정인이 된 레제 ​​덕을 많이 쌓ㅈㅑ.. ㅇㅇ 두번 안 태어나게​더블체크 하려다보니 세군데 사주를 보러갔다.. 대구 벽산, 산신동자, 용답동 엘리? 진성법사님 ​ 넘나 유명한 그 토킹헤드 공연 실황 꼴라주한 영상. 리마스터된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대서 보러갔다. 티셔츠까지 굳이 꺼내 입길래 좀 놀렸었는데 할 수 있는 소소하고 사사로운 재미를 실천해보는 것도 어떤 인상을 남기는 방법 중 하나같다. ​사진을 보니 제임스 블레이크 보러 갔었네 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 집에 오면서 이 사람은 매너리즘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참 나눈 것 같다ㅎㅎ에브리싱글데이 ^_ㅜ 일희일비​콜롬비아대 로스쿨에서 공부 중인 조카분과 함께 일본행 졸업 전 선취업 가능한데 1지망이던 클리어리 뫄뫄? 빅로펌에 합격했다고 (초봉이 30만달로 ㅎㄷㄷ) 로펌위치도 지금 사는 집에서 10분 거리라고 한다젊고 유능한 젊은이의 미래..분홍분홍하고 설렌닼 머찌다@ 스승의 날,, 오조오억년만에 교수님 찾아뵙기반가운데 니가 여길웨? 하는 느낌ㅋㅋ그러게요ㅋㅋ ​인생 첫 마라톤 그 새벽 송도까지 갔더랬나..완주했지만 지나보니 왜 갔지. ​이건 브루탈리스트? 던가​TWL에서 전시보고 몇개 주문했돠.. 작가 모습님 작품​집과 동네에서ㅎㅎ​​​​아예 까먹고 있던 영화 사진첩에 뙇 a24 제작 알렉스G가 음악 담당이어서 쭉 관심있었는데 아이튠즈로 집사람이 먼저 보고 영자막이어도 괜찮다고 해서 봤네. the ping opaque라는 가상 tv프로그램 속 악당과 싸우는 전사?로 snailmail 나와서 깜놀ㅎㅎ​​​이것도 일본인데 어느 시점의 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 일본인지 모르겠네​​완전 실망실망 혹은 최악의 공연 메이세모네스... 모든 곡이 자기복제에 가까워 좀 놀랬다방금 나온 곡 아니야??? 아까 나온 곡 아님?? 계속 이랬다ㅎㅎ좀 심각한데 저 중 누군가는 진지하게 말을 해야하지 않나ㅋㅋ ​​세상 근면한 친구가 오만가지 일을 하면서 첫 책을 출간했다!! 훔치고 싶은 성실함과 근성 +_+​​부국제 예매로 씨라트, 왼손잡이소녀, 리드랜드 티케팅 성공 고도로 발달한 레이브는 리츄얼, 구도에 가깝더라. 마스터마인드, 시크릿에이전트 티케팅은 실패지만 궁금했던 시라트를 봤다. 매드맥스의 험블한 버전 같으면서 어떤 장면과 사운드는 최애 ‘맨디’가 생각났다 제의에 사용된 전자음악이 몸통을 둥둥 울리도록 개봉하면 돌비 애트모스 관에서 또 봐야지 왼손잡이 소녀는 별 할 말이 없고 션베이커를 gv로 본 것이 의미타임테이블로 고른 리드랜드는 감독의 첫 장편이라는데 시청각적으로 아주 느리게 불안감을 고조시켜 서스펜스의 착시를 만드는 재주가 넘 좋아서 만족했다.(운 좋게 감독 상영 후 gv 시간도..)​영포티폰ㅋㅋ 그노무 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용답 아이스링크장 영포티ㅋㅋㅋ 조롱 딱지처럼 수식 붙었는데 이제 그 이슈는 지나간 것 같다​PTA 펀치드렁큰러브 엔딩시퀀스인가? 오프닝인가? 암튼 그 아트웤을 포스터화한 당시 일본 찌라시집사람이 비딩해서 주문했는데 격하게 칭찬해 줬다 +_+ 아주 얇고 광택감있는 저렴이 종이인데 당시 시대성, 물성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이 자체로 넘나 완성이라 그저 아름다웠다 ​후 이쯤되니 간단하게 한 줄 적는것도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다 이모저모 많이 봤는데 사진첩에 보이는 것들 마구잡아 올려올려ㅎㅎ ​특색없고 정형화된 외형의 진저쿠키인데 묘하게 동작에 디테일이 있어 그게 맘에 들었다 귀여워서 찍음당근거래한 목재차합 귀여워서 샀다.​올해 찍은 사진이 없는데 뭐 그렇다.​자잘자잘 집구석. 성의없고 예쁜 커버라 좋아하는 비트해프닝 앨범인데 조용히 주문해줬길래 고마웠네ㅎㅎ​​​마지막 사진이네 후지모토 타츠야 감독 국내 개봉한 건 다 보긴했다ㅎㅎ ​​​휴 사진첩에 보이는 대로 랜덤하게 올리고 걍 적어보는데 힘이 후달려서 못 하겠다ㅎㅎ 2025의 일부의 기록 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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